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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방법

쿠싱증후군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지만, 적절한 약물 치료를 통해 반려견의 활력을 되찾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료를 꼭 해야 하나요?

쿠싱증후군의 가장 큰 영향은 반려견의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반려견이 보이는 증상 (예: 피로감, 갈증, 실내 배뇨 등)은 치료하지 않으면 더 악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방치할 경우 위험 질환

당뇨병(당뇨병성 질환)
고혈압
췌장염(췌장의 염증)
신장 및 요로 감염
폐혈전색전증 (폐 혈전 형성)

"치료를 통해 반려견은 다시 산책을 즐기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미국 FDA 승인 유일 치료제

트릴로스탄과 쿠싱증후군

작용 원리

베토릴®(VETORYL®)은 뇌하수체 또는 부신 종양이 있는 개에게 사용하도록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유일한 치료제로, 활성 성분인 트릴로스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트릴로스탄은 부신에서 코티솔 호르몬 생성을 직접 감소시킵니다. 종양 자체를 제거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도한 호르몬으로 인한 신체 손상을 효과적으로 막아줍니다.
갈증 및 배뇨 감소

매일 약물을 투여하면 비정상적으로 많았던 음수량과 배뇨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헐떡임 감소

특별한 이유 없이 헐떡거리던 증상이 개선되어 편안한 호흡을 되찾습니다.

활동량 증가

피로감이 줄어들며 치료 시작 후 14일 이내에 반려견의 활력이 개선되기 시작합니다.

정상 식욕 회복

병적인 식탐이 사라지고 건강하고 적절한 식습관을 다시 갖게 됩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베토릴 캡슐을 투여하는 것이 성공적인 관리의 핵심입니다.

증상 개선 타임라인

치료 초기 (2~4주 이내)

갈증 및 배뇨 횟수 감소, 헐떡임 감소, 식욕 및 활동량 증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장기 치료 (3~6개월)

털의 재생, 피부 상태 개선, 불룩했던 배(복부 팽만)가 들어가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정기 검진 일정

첫 번째 재검 D + 10~14일
두 번째 재검 D + 30일
세 번째 재검 D + 90일
정기 모니터링 이후 3개월마다

* 검사에는 일반 혈액 검사와 ACTH 자극 검사 결과가 사용됩니다.
* 약물 용량을 변경한 뒤에도 10일 후 재검을 권장합니다.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쿠싱증후군은 평생 지속되는 질환이지만, 보호자님의 세심한 관리와 수의사의 정확한 처방이 있다면 반려견은 예전처럼 밝고 건강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